내가 가지고 있던 맥북중 유니바디2008년 후기 버전은 처분을 하고 2010년 중기버전인 뉴맥북화이트 유니바디를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한 것이 메인 하드를 SSD로 교체를 하고 씨디롬을 제거 하고 옵티베이를 설치해서 세컨HDD 1T를 설정을 했다. 이렇게 설치를 하고 난 후에 음원 및 기타 자료들은 세컨하드에 다 넣고, 기본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어플들은 메인SSD에 설치를 해서 사용을 하기로 했다.


   SSD 용량이 예전 하드 용량의 반 밖에 안되어서 타임머신으로 백업을 한 것들을 다시 복원을 하는데 용량 부족으로 복원 작업 자체가 안되었다. 분명 사용량은 120기가 정도 밖에 사용을 안했는데 왜 그렇까 하고 확인을 했더니 백업이라는 항목이 거의 하드의 50% 이상을 차지 하고 있었다. 이걸 어떻게든 지울려고 노력을 했지만 잘 안되어서 결국 포기를 하고 클린 설치를 하기로 결심을 했다.


   옵티베이에 대해서는 사실 두려움이 많았다. 우선 내가 처음 알아 봤을때는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옵티베이는 대부분이 맥북에 맞지가 않아서 약간의 개조를 해야 된다는 것과, 씨디롬을 제거를 한 후에 제거된 씨디롬을 제대로 사용할수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요즘은 사이즈가 딱 맞게 제작이 되어서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도 않게 시중에 많이 팔고 있다. 그리고 씨디롬도 애플 스러운 외장케이스가 있어서 바로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옵티베이를 할 경우 워런티가 있을때 케어 자체가 깨져 버리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케어가 다 끝난 뒤에 하는것이 좋다.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에 내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에 잘 맞는 메모리가 어떤건지 여러번 검색을 했지만 딱 이렇게 정확하게 말해주는 곳이 없었다. 보통 4기가는 많았지만 8기가 업그레이드는 더더욱 그랬다. 

뉴맥북화이트 13인찌 Mid 2010년형은 DDR3 8500을 지원하고 그 윗버전을 할 경우 부팅이 안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 이것 때문에 아직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못하고 주문만 한 상태다. ;;; (4기가 메모리가 생각보다 구하기가 힘들었다.)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 것들을 다 구입을 한 후에 노트북을 뜯어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는데, 역시 가장 큰 문제점은 옵티베이 설치였다. 씨디롬을 들어내기 위해 나사를 몇개를 풀어야 하는데 그 나사중에 씨디롬 안쪽으로 하나 있는 것이 빼기도 다시 넣기도 힘들어서 결국 그냥 나사 하나는 생략 해버렸다. ;;;; 


SSD를 설치한 후에 클린 설치를 하고 부팅을 하는데, 역시 예술이었다.. 너무나 빠르게 움직이는 노트북을 보면서 진작에 하지 안했던 것에 대한 후회를 엄청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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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vermoon 2015.03.1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글이지만 혹시 뉴맥북화이트에 맞는 옵티베이(세컨베이)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규격이나 단자, 장착한 후에 일어났던 문제점 같은거요...ㅎ

  2. 꾸시 꾸시 2015.03.17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그냥 이베이에서 구입을 해서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하네요. 우선 문제점은 밧데리가 빨리 소모가 되고 가끔 다운 현상이 나타납니다. 다른 문젠가 싶어서 클린 설치를 다시 했는데도 마찬가지네요. 그런데 퓨전드라이브 설정하고 넓게 쓰는데는 아주 딱 좋습니다.



제어판 - 국가 및 언어 화면에서 관리자 옵션을 선택해서 시스템 로캘 변경을 선택한다.

 


현재 시스템 로캘에서 `한국어(대한민국)`을 선택해서 확인을 누른후 사용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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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이 발표되면서 Launchpad라는 새로운 메뉴가 생겼다. 그래서 신형키보드에는 F4키가 단축키로 설정이 되어 있지만, 구형키보드인 경우에는 Dashboard 단축키로 설정이 되어 있다.

간단하게 프로그램만 설치를 하게 되면 구형키보드도 F4를 이용해서 Launchpad 단축키로 사용이 가능하다.


위의 파일을 다운 받아서 압축을 푼다.


설치가 끝나면 자동으로 FunctionFlip이 실행이 되고 Select Keys to Flip에서 F4:Dashboard에 체크를 한후에 Stop FunctionFile를 클릭하고 아래에 있는 Start FunctionFlip at Login에 체크를 한다. 기존에 설정되어 있는 F4의 단축키 설정이 해제된다.


설정에 키보드에 들어가서 키보드 단축키 탭을 클릭하고,  Launchpad 및 Dock을 선택한 후에 기본값으로 복원을 클릭한다. 그리고 Launchpad보기 앞에 체크를 하면 빈칸이 생기는데 그때 F4키를 누른다.

이렇게 설정을 하게 되면 신형키보드처럼 F4를 Launchpad로 쓸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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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디비디가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외장하드를 사용해서 스노우레오파드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는것을 알고는 바로 해봤더니.. 역시.. 멋지게 설치가 되었다.

1. 스노우레오파드 받기

 위의 토렌트를 받는다.

2.  외장하드를 연결하고 포맷하기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디스크유틸리티를 클릭한 후에 외장하드를 선택한 후 볼륨포멧은 Mac OS 확장(저널링)을 선택하고, 이름은 알아서 넣은 후 지우기를 클릭한다. 용량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포멧이 완료가 된다.

3. 외장하드에 이미지를 입히자


소스는 다운 받은 스노우레오파드dmg파일을 찾아서 넣고 대상은 데스크탑에 나타난 외장하드를 드레그 해서 넣은 후 대상지우기의 체크를 뺀 후에 복원을 클릭한다.
복원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가 된다.

4. 부팅후 설치 하기

새로 설치할 맥북에 외장하드를 연결한 후에 전원 버튼을 누른후 옵션을 누르고 있으면 외장하드 아이콘이 뜬다. 외장 아이콘을 선택 한 후에 화면에 나타는대로 설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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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급 대학생 2011.08.02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mac 2012.04.22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대로해보려고하는데 마지막에
    새로설치할 맥북에 외장하드를연결한후 전원버튼을누루고 옵션을누르고있는다는게 무슨뜻인지이해가안가요^^;;;..4번만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릴게요 ㅠ.ㅠ수고하세요!

  3. 첨삭 2014.03.25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다만, 진행할 때

    복워실패
    스캔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복원하기 전에 해당 소스 이미지를 이미지 스캔해야 합니다.

    라고 뜰텐데 상단 메뉴바 '이미지'를 보시면, '복원을 위한 이미지 스캔'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걸로 설치 파일을 스캔한 후에 하면 됩니다.

  4. 스노우레오파 2014.04.14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노우레오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