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예가체프 (60g)


강한불로 2분 예열후 로스팅 시작

5분후 1차 팝핑때 약한 불로 로스팅. 8분에 2차팝핑때 가스불을 약하게 한 후에 1분 30초 동안 로스팅.

총 10분동안 로스팅을 함



손잡이 부분에 노끈을 이용해서 열 전도를 좀더 낮추게 해야 하는데, 아직 구하지를 못했다.





로스팅한 원두를 핸드밀로 그라인딩 한후에



30초 동안 뜸을 들인 후에, 



핸드 드립으로 커피 내리고 있는 중..


중배압정도 되는듯 하고, 신맛과 예가체프 특유의 고소함이 섞여 있는데, 예전에 항상 로스팅 된 원두를 마실때보다 신맛이 좀더 강하게 느껴지는것 같다. 그러다 보니 고소함이 좀 죽는듯.. 로스팅 시간을 조금 더 줘서 한번 해봐야겠다.


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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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마메종 머그컵에 투샷 에스프레소로 만든 카푸치노 :)
토핑을 시나몬을 뿌렸는데, 시나몬의 향 때문에 그런지 우유의 고소함이 안느껴졌다. 다음에는 시나몬을 뿌리지 말고 마셔야겠다. ㅋ


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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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를 마실때 샷으로만 마시게 되면 부담이 될때 이탈리아에서는 위에 생크림을 올려서 마시는 경우가 있다. 이걸 `까페 꼰 빤나`라고 하는데 그저께 코스트코에서 사온 휘핑을 이용해서 만들어봤다.

먼저 에스프레소 잔에 샷을 추출한 후에 (나는 투샷을 추출했다.) 약간의 우유를 넣어주고 그 위에 휘핑기를 이용해서 생크림을 올려줬다.


아직 생크림을 올리는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모양이 그렇게 이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여지껏 한것 중에서는 그나마 잘 나온것 같다. ;;; 

이번에 원두를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로 바꿔서 추출을 해봤다. 역시 스타벅스 원두는 강배전이라서 그런지 기타 음료를 만들때 조합은 괜찮지만, 샷으로 마실때는 아직 나에게는 좀 무리 인것 같다. ;;;
 
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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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항상 커피의 유혹에 빠지곤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커피의 유혹은 결국 에스프레소 한잔을 마시고 자기로 했다.
가지고 있는 에스프레소잔 중에 12월에 제일 잘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시즌 에스프레소 잔에 미리 예열을 한 후... 투샷으로 내리고 각설탕은 이번에는 작은거 하나만 넣었다.

웹서핑을 하다가 어떤 사람이 적은 글을 보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매장에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할때 꼭 우유를 같이 주문한다고 했다. 그래서 2/3정도 마시고 나머지는 우유랑 섞어서 커피우유로 마무리를 한다나?

오늘 저녁에는 나도 그렇게 해봤는데 은근히 괜찮은것 같다.  
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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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마메종 머그컵.
처음 딱 보자마자 아 이넘 두께 때문에 제법 무거울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스타벅스 숏사이즈 머그컵보다 더 가벼운것 같다.


실제로 보고 있으니까 컬러가 정말 이쁘다. 
이거 시리즈로 다 사야되나.. ㅠㅠ 
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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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만든 브라우니.
믹스로 되어 있는 걸로 처음 만들었는데.. 생각했던 그 브라우니가 안되고 이상하게 만들어진것 같다.. 일단 무지 못생기게 만들어졌다는. ㅠㅠ

짜투리 못생긴 것들은 내가 다 먹어 치우고, 상태가 괜찮은것들은 고이고이 모셔놨다. 아마도 유니가 다 먹겠지 ㅋㅋ

그나저나 좀 달아서 핸드드립으로 내린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니까 딱 맞는것 같다.
하나 더 먹고 싶은데.. 그럼 잠을 못잘것 같아서.. 그냥 여기서 참아야겠다. ;;; 
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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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디어 스타벅스 선불카드 유저가 되었다.
5만원 충전을 해놓긴 했는데, 나 별 언제 다 모으지? ;;;;;;
그냥 카드가 이뻐서 충전을 하긴 했는데 ㅋㅋ 암튼 부지런히 차근차근 적립 해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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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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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득템한 아이템인 스타벅스 숏 사이즈 머그컵.
8oz 사이즈라서 집에서 라떼나 카푸치노를 만들때 가장 알맞는 크기이다.
사실 스타벅스 매장에 있는 톨 사이즈가 여지껏 이컵 사이즈인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톨사이즈보다 더 작은 사이즈가 숏사이즈가 있다는걸 오늘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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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든 카페라떼. 
8oz 머그컵에 각설탕을 넣은 후 투샷으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머그컵에 넣어서 설탕과 섞은 후 에어로치노로 만든 라떼 우유거품을 천천히 넣으면서 살짝 섞고, 나머지 마지막 거품 부분을 동그랗게 돌리면서 마무리를 했다.


아직 어설퍼서 라떼 아트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좀더 연습해서 이쁜 라떼 그림도 꼭 그릴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ㅋ
 

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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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할때 혼수 품목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이 필수 항목으로 꼭 들어간다고 한다. 그만큼 커피라면 예전에 믹스커피에서 이제는 원두커피로 다양하게 음료를 만들어서 집에서도 즐길수 있는 그런 생각들로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가정용 에스프레소머신은 항상 선택할때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얼마나 쉽게 사용을 할수 있는지, 압력이 얼마나 높은지, 그리고 청소 역시 쉽게 할수 있는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러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머신을 찾기란 정말 힘든 선택일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원두를 보관하기도 쉽고, 청소하기도 쉬운 네스프레소 머신을 마음속에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캡슐의 가격이 그렇게 싼편이 아니라서 조금은 부담이 될것 같아 망설이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찮게 반자도 머신을 쓰게 되었다. 예전에 한번쯤은 생각했던 모델이었던 크룹스 XP-4050. 평가는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그냥 무난한 반자동머신이었고, 독특한 점이라면 스팀부분에 오토스팀(?)이라는 것을 사용한다는 것이 다른 머신과 조금 다른 부분이었다. 하지만 스팀 압력이 그렇게 높지가 않았기 때문에 만족할만한 거품을 얻지는 못한다는 소문이었고 실제 사용했을때 정말 거품이 누군가 이야기 해던 개거품이 만들어져서 이건 사용을 할수 없을것 같았다.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은 가정용일수 밖에 없었다. 압력이나 기타 여러 부분이 업소용과는 비교할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수가 있었다. 물론 그렇게 할려면 머신에 맞는 데이타를 만들어야 했다.

크룹스 4050, 처음에는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만족할만한 결과를 보여준 반자동 머신이었다. 
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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