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뮤직

Monologue 2015.07.09 13:34



iOS가 업데이트 되면서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된건 Apple Music이었다. 음악이라는 어플이 생겼고, 어플을 접속해서 제대로 사용을 할려면 미국계정이 있어야 사용할수가 있어서 예전에 만들었던 미국계정을 부랴부랴 다시 찾아서 로그인을 했다. 그런데 애플뮤직을 로그인을 하는 과정에 외국 계정이 있긴 하지만 결제도 되어야 사용을 할수 있는 것이라서 또 다시 주로 사용하는 카드를 여기저기 알아봐서 미국계정과 연결을 시켰다. 



애플뮤직에서 처음 사용시 사용자의 음악 패턴을 설정하게 되는데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장점이기도 하겠지만 단점일수도 있을듯 하다. 나 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설정을 했는데 처음 추천음악에 계속 그 아티스트 노래만 나타나는 것이 좀 거추장 스러웠다. 당연히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지만 그 노래만 계속 들으면 그것도 지겹지 않을까? 하지만 그 이외의 다른 부분들은 국내에서 스트리밍하는 서비스보다는 차별성 있는 인덱스에 마음이 들었다. 비슷한 장르에 듣지 못했던 음악들을 선택해서 들을수 있는 것들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심플하고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거의 다 보여줘서 아주 마음에 든다. 국내 스트리밍은 작은 화면에 많은 것들을 보여줄려고 하다 보니 좀 복잡하고 오히려 더 선택해서 듣기가 불편했지만, 애플뮤직은 최소한의 화면으로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아주 잘 짜여진 디자인 때문에 더욱 듣기에 편한 인터페이스였다.


폰에 저장되어 있는 음반들은 애플뮤직을 사용하면서 동기화(?)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문제가 좀 있다. 국내 사용자라면 당연히 국내 음악들이 더 많이 폰에 저장이 되어 있을거라 가정을 한다면 동기화 할때 엉뚱한 엘범으로 인식을 해 버리게 된다.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좀 있는데 우선 애플뮤직을 쓸려면 기본적으로 아이클라우드 음악보관함을 써야 되어서 기존에 있는 또는 PC에 있는 앨범들과 동기화를 할경우 몇가지 틀어지는 경우가 발생이 된다. 꼭 애플매칭 처럼 아무리 삭제를 할려고 해도 계속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서 뒤죽박죽 되어 버린다. 그냥 오프라인(?)에 있는 음반은 음반대로 애플뮤직에 있는 음반은 음반대로 분리해서 들을수 있게 하면 안될까? 예전부터 그런 시스템에 적응이 되어 있어서 불편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매력적인 서비스 임에는 분명하다. 

그렇다고 새롭지도 않고 예전부터 있었던 방식들이었지만, 애플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이유가 이렇게 이슈가 되는것을 보면 뭔가 예전과는 다른 또 하나의 상품을 만든게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가 MP3 플레이어의 대부분을 장악을 했을때 아이튠즈와 아이팟이 나오면서 자취를 감춰버린 그때가 갑자기 생각이 난다. 만약 국내에 애플뮤직이 정식 런칭을 한다면 또 어떻게 될까?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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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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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I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장점이라면 라이브러리 공유인것 같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왠만하면 모든 디바이스에 KODI를 설치를 했고 공유를 하다 보니까 어떤 장비에서 보더라도 다음 이어서 보기가 되고 공유 덕분인지 연속성이 느껴져서 사용하는것도 편한것 같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가 iOS 디바이스에서는 탈옥을 하지 않고서는 KODI를 설치 할수가 없어서 완탈이 나올때까지 기다렸었는데 마침 이번에 나오면서 바로 설치를 했다. KODI 때문에 탈옥하는 사람은 아마도 그렇게 많지는 않겠지만....



1. 설치과정


  1) iOS 탈옥 : 먼저 디바이스가 탈옥이 되어 있어야 한다. 탈옥은 개인이 알아서. ;;;

  2) 시디아에 소스 추가 : 시디아를 실행시켜서 소스->편집->추가를 클릭한 후에 http://mirrors.kodi.tv/apt/ios/  를 

      추가 한다.

  3) 추가된 소스에서 코디를 클릭해서 설치를 한 후에 바탕화면에 설치된 아이콘 클릭하면 끝.


2. 설정


   1) PC나 기타 다른 디바이스에서 설정했던 내용과 동일하다. 단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터치를 해

       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스킨을 사용하면 편하게 사용할수 있다. 

   2) 라이브러리 공유용 설정 파일을 저장시는 먼저 iFile를 설치한 후에 웹서버 기능을 사용하면 외부에서 디바

       이스 안으로 넣을 수가 있다. 저장 위치는 아래와 같다. 


        Windows XP  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이름\Application Data\XBMC\userdata
         Windows 7  Users\사용자이름 \AppData\Roaming\XBMC\userdata
         Mac OS X  /Users/사용자이름 /Library/Application Support/XBMC/userdata
         iOS  /private/var/mobile/Library/Preferences/XBMC/userdata
         Linux  $HOME/.xbmc/userdata
         Android /sdcard/Android/data/org.com.xbmc/files/.xbmc/userdata

          OpenELEC  /storage/.xbmc/userdata/ 

          Raspbmc  /home/pi/.xbmc/userdata/ 

          XBian  /home/xbian/.xbmc/userdata/  

    

   3) 다른 설정들은 사용자가 편하게 해서 사용하면 될것 같다.



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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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에서 DTS 코덱을 지원하는 앱이 있을까? 

이런 고민을 오랬동안 하면서 탈옥을 해서라도 설치를 해야 되나 하는 생각에 XBMC를 설치 할려고 했지만, 결국 최근 iOS에서의 탈옥은 지원이 되지 않았고 기다리다가 DTS 코덱은 포기해야만 했다. 

그러다가 발견한 어플 Infuse Pro.



1.DTS 코덱을 정식 지원을 한다.



DTS 코덱을 지원하는건 당연하고 Dolby® Digital Plus (AC3/E-AC3), DTS® 및 DTS-HD® 오디오를 완벽하게 지원을 하는 유일한 어플이다.


2.Mac, PC 또는 NAS 로부터 비디오 스트리밍 지원.


여러가지 프로토콜을 지원하면서 네트워크를 이용한 스트리밍을 지원하게 된다. 나 같은 경우는 NAS를 사용하고 있어서 Webdev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스트리밍을 이용하는데, 끊김 없이 사용이 잘되는것 같다.


3.여러 종류의 파일을 지원.


MP4, M4V, MOV를 기본으로 지원하며…MKV, AVI, WMV, MTS, FLV, OGM, OGV, ASF, 3GP, DVR-MS, WebM, WTV를 지원한다.


4.메타데이터 지원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하다.

동영상 파일의 제목을 검색해서 메타데이타를 가지고 와서 포스터와 내용을 가지고 온다. 그래서 아주 효율적인 디자인을 만들어주고, 내용을 알수 있어서 영화나 드라마를 선택해서 볼때 도움이된다. 

하지만 처음 실행을 하게 되면 저장된 폴더를 검색할때마다 메타데이타를 땡겨 오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실행이 느려진다. 한번 데이타를 가지고 오면 저장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느린 부분은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다.


5.TRAKT 연계


Infuse와 trakt.tv를 연결하여 '자동 추천'하여 재생하고, 평가를 제출하며, 코멘트를 게시할수 있다. 아직 제대로 사용한적은 없지만 뭔가 연동되는 부분은 있는것 같아서 일단 가입 로그인은 한 상태이다. 


6.OPENSUBTITLES가 지원


OPENSUBTITLES로 자막이 없을 경우 지원을 하나 내가 필요한 자막은 다운로드가 안되었다. 


여러가지 지원을 하는 부분들이 마음에 들지만 여지껏 NPlayer를 쓰다 보니 어쩔수 없는 비교를 할수 밖에 없었다. 우선 전체적인 로딩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과 자막의 시간을 조절할때 좀 불편함도 있다. 게다가 부담스러운 가격이 선택할때 한참동안이나 고민을 했었지만, 결국 DTS 코덱 지원과 메타데이타 지원은 정말 매력적인 기능인듯 하다.



그래도 탈옥해서 사용할려고 했던 XBMC의 유혹은 아직까지 꿈틀 거린다. 안정적인 사용과 MySQL을 이용한 라이브러리 공유방법도 여러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나로서도 각각 연동되는 부분이 가장 큰 부분이다.


그래도 Infuse Pro는 괜찮은 어플인건 인정해야 될 부분이다.




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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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참동안 망설였다. 이거 사서 내가 얼마나 활용을 할수가 있을까? 그리고 생각 만큼 적용을 해서 잘 사용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출시가 안되었기 때문에 결국 해외배송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한동안 잊게 만들게 했었는데, 어느 순간 다시 이넘을 사야 겠다는 생각에 바로 옥션에서 조회를 하게 되었다.



애플티비 3세대는 예전 2세대와 달라진것 없이 1080을 지원한다는 것 하나와 조금 변경된 스팩.. 그래서 나왔을때 사람들의 반응은 그렇게 호응이 많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저렇게 조그만한 디바이스에서의 활용도는 정말 만족감을 느낄수가 있었다.



같이 들어 있는 리모컨은 예전의 흰둥이 리모컨보다 심플하고 애플답게 만들었다. 그리고 애픝티비에서는 이 리모컨 뿐만이 아니라, 리모컨 앱을 사용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디바이스를 조절 할수가 있고, 기존의 티비 리모컨 같은 것들도 등록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처음 개봉을 하면 디바이스 가쪽이 저렇게 까만 테이프로 둘러져 있다. 



테이프를 때버리면 전원, HDMI 케이블 단자, UTP 단자랑 오디오 단자 등이 보이게 된다. 



전원케이블은 우리나라 정식으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110볼트 전용 케이블로 나왔지만, 프리볼트를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같이 구입한 돼지코를 붙혀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HDMI 케이블의 특성을 잘 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좋은 제품으로 구입하는것이 좋다.


다음에는 애플티비로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는지 정리해보겠다.

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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