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를 구입을 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터치팬으로 필기를 했을때 얼마나 빠르게 인식을 해서 일반 종이에 사용하는것 처럼 할수 있을까 였다. 그래서 어플이나 기타 등등 여러 부분들을 찾아보면서 결론을 내린것은 3M 터치펜과 아이패드 어플인 UPAD의 조합이었다.

일단 터치펜의 조건은

1. 보통 펜과 같이 두께가 좀 있어야 한다.
2. 펜을 꼽을수 있는 걸이(?)가 있어서 항상 아이패드랑 같이 가지고 다닐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심플한 디자인..

이정도 였는데 이것저것 찾다가 눈에 딱 띈것이 3M MHP-1000 이었다.


디자인
심플하고, 여러가지 컬러가 있었는데 가장 무난하게 실버로 선택을 했다.

실용성
펜을 꼽을수 있는 걸이(?)가 나에게 꼭 필요했다. 그래야 아이패드의 스마트커버에 걸어놓고 항상 같이 가지고 다닐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래서 나중까지 고민했던 크레용처럼 생긴 터치펜을 버리고 이걸 선택을 했다.

인식률
정전식이라서 보통 다른 펜을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실제로 종이에 쓰는것과는 좀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했다.

무게
적당한 무게감이 있어서 필기를 하는데 편한함이 느껴진다.


터치펜을 사기도 전에 먼저 UPAD어플를 구입을 해서 손까락으로 하다가, 구입후에 바로 사용을 했더니, 아 정말 마음에 들었다. 우선 내가 원래 손글씨 자체가 좀 이쁘지가 않아서 다른 사람이 보기에 좀 그렇겠지만, 실제로 종이에 쓰는 느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쓸만 했다.
또한 UPAD의 인식률이 다른 어플보다 좋다는 평이 있어서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쓰는 느낌도 좋고, 정말 마음에 들었다.


조금만 더 연습을 하면 터치펜으로 적는 손글씨도 볼만할것 같다.
이번에 아이패드를 구입을 하면서 생각했던 부분들보다 더 많은 활용성을 가지게 된것 같다. ^^




 
Posted by 꾸시 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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